IT 5분 잡학사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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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마드북클럽 - IT 5분 잡학사전
Day 6 - TIL
2023.01.18
Episode 16 ~ Episode 21 (p.96 ~ p.129)
-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사라진 이유와 브라우저 엔진
- 쿠키가 먹는게 아니라고요?
- 프런트엔드와 백엔드
- 서버가 아직 뭔지 모른다고?
- 슈퍼 개발자만 할 수 있다, 풀스텍?
- 서버리스는 서버가 없다는 뜻?
기억하고 싶은 내용들
- 브라우저는 엔진을 통해 HTML, CSS, Javascript를 이해할 수 있다. 엔진 성능이 곧 웹 브라우저의 성능이다.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엔진을 너무 게으르게 업데이트를 했고 결국 지원을 중단했다. 대신 크롬 브라우저의 엔진을 사용한 엣지를 내놓았다.
- 쿠키란 어떤 웹 사이트에 방문할 때 브라우저를 통해 컴퓨터에 보관하는 기록을 말한다. 쿠키는 웹 사이트에 접속을 할 떄마다 서버에 전송되어서 서버의 기억을 되살리는 역할을 한다. 쿠키에도 규칙이 있는데 쿠키는 도메인 1개에만 한정한다, 쿠키는 자동으로 보낸다, 쿠키는 컴퓨터에 자동으로 저장된다.
- 프런트엔드 개발은 기술의 변화 속도가 엄청 빠르고 내가 입력한 내용을 바로 볼 수 있다, 백엔드 개발은 개발 환경이 안정적이고 기술 선택지가 다양하지만 사용자와 거리가 멀다.
- 서버는 항상 켜져 있는 컴퓨터이며넛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고, 접속 요청에 응답하는 컴퓨터이다.
- 풀스텍은 프런트엔드, 백엔드, 데브옵스를 포함한다.
- 풀스택 개발자는 무조건 모든 영역을 다 개발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, 할 수 있는 것과 하는 것은 엄연히 다른 것이다.
- 서버리스는 우리가 직접 관리하지 않는 서버를 의미한다. 사이드 프로젝트나 프로토타입을 최대한 바르게 출시하고 싶을 때 추천한다. 서버리스 프레임워크 사이트엔 serverless.com, AWS 람다, 구글 클라우드 펑션, 아펙스, 테라폼 같은 것이 있다.
오늘의 소감
-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사례처럼, 도태되지 않으려면 끊임없이 변화하고 개선해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했다. 엔진에 대한 사례 뿐만 아니라 모든 것에 있어서.
- 때로는 과도한 쿠키 남용이 불편하게 만드는 사례가 있는데 쿠키보다 더 나은 방법은 없는 것일까?
- 웹 개발은 프런트엔드와 백엔드로 나뉜다면 앱 개발은 무엇이라고 봐야할까? 그 중간 어디쯤이거나 그 둘로 나눌 수 없는 것일 수도 있겠다.
- 할 수 있는 것과 하는 것은 엄연히 다른 것을 이해하고 분명하는 것, 일에서는 이게 정말 중요할 것이다.
다른 사람들의 TIL
- hyeond0님의 TIL, 나와 비슷한 스타일로 TIL을 잘 정리하고 계신다.
- leezworld님의 TIL, 각 에피소드의 요점을 잘 캐치하여 정리하고 계신다.
- nwyteach님의 TIL, 자신만의 경험과 함께 소감을 잘 남겨주고 계신다.